면면

面面 


Type  

포럼 


Location  

원오원아키텍스   


기획

정다영, 임나리, 임진영 


그래픽 디자인

원오원아키텍스∙팩토리∙플러스

Collaboration 

원오원아키텍스∙팩토리∙플러스 

 

Year  

2018


진행∙운영  

원오원아키텍스∙팩토리∙플러스




서울살롱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건축 축제 오픈하우스 서울의 기획자, 서울을 살아가는 크리에이터들의 집과 작업실을 담아내며 이 시대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대한 흥미로운 시선과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포스트 서울의 기획자, 그리고 다큐멘테이션과 아카이빙을 토대로 건축 전시의 새로운 형식과 기획으로 전시 큐레토리얼의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건축 큐레이터가 모여, 원오원팩토리와 함께 건축, 디자인, 예술 분야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름입니다. 


서울살롱은 2018년 포럼의 주제를 면면으로 잡고, ‘기대 감소의 시대’를 바라보는 세 가지 키워드로 플랫폼, 크리에이티비티, 브랜드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판을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해 연대와 운동의 다른 방식인 플랫폼을 만드는 사람들과 자신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 움직이는 사람, 창작자를 통해 다양한 주제와 분야를 엮어 오늘을 보려는 시도입니다. ‘면면 面面 2018’은 배경을 읽기 위한 4개의 시작, 플랫폼을 돌아보는 3개의 대담, 창작자를 만나는 6개의 강연으로 구성했습니다. 


기획의 글
‘면면 面面’은 시각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가 오늘날 보고 있는 것, 시급히 바라봐야 하는 것, 다르게 봐야하는 것들에 대한 자리다. ‘면’과 ‘면’이 만나면 모서리와 공간이 생긴다. ‘면’을 수평으로 놓으면 판이 되고, 돋움의 토대가 된다. 반면에 수직으로 놓으면 자기만의 고유한 영역의 경계가 된다. ‘면면’은 이렇듯 면을 수평과 수직으로 놓아서 촉발되는 이야기들과 면들이 만나 생기는 모서리에 주목한다. ‘면면’은 2018년 서울을 중심으로 자기만의 수평면과 수직면을 만드는 사람들을 초대한다. 그리고 동시에 면과 면이 만나는 모서리의 긴장, 갈등, 봉합의 수고로움과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도 곁들인다. 이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것은 결국 면과 면을 만나게 하는 것, 그것을 어떻게 대면하도록 하는가가 건축의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서울시 서대문구 모래내로17길 59-6 | 사업자등록번호 : 396-09-01733

대표자 : 임나리 | 01@wordandview.com

Copyright ⓒ 2025 워드앤뷰 All rights reserved.